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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생선구이 맛집 - 오가네 생선구이

맛집투어

by 플러씨 2023. 5. 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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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옥산1지구에 새로 생긴 오가네 생선구이

지금 이벤트로 고등어 조림이 7000원이다

 

1인 1메뉴이다

구이는 고등어, 열기, 갈치, 조기, 가자미가 있고 된장찌개와 공기밥은 기본으로 나온다.

모듬구이는 2인 이상 시 가능하고 2인 20,000원이다.

 

혼밥러들도 1인 식사가 가능하다. 출입문 안쪽에 좀 더 아담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먹었는데 홀 중앙에는 식사하는 분들이 여럿 계서서 찍지 않았다.

 

가자미구이와 갈치조림을 시켰다. 고등어 조림도 맛있다고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고등어조림을 좋아하지 않고 갈치조림을 좋아해서 갈치조림을 시켰다. 생선구이는 가자미구이로 선택했다. 그동안 옥산1지구에 생선구이집이 없어서 옥산2지구에 있는 생선구이집에 갔었는데 그곳 대비해서 구이가 조금 덜 짠 맛이라서 좋았다.

 

 

밑반찬은 딱히 좋아하는 반찬이 없어서 조금만 먹었고 된장찌개는 맛있었다. 된장 찌개 냄새가 약간 시골된장같은 구리구리한 냄새가 났고 맛은 아주 맛있었다. 공기밥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고 밥 두그릇은 기본 먹을 수 있을것 같았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 가격대비 괜찮은 생선구이 집인것 같았다. 경산 옥산1지구쪽이 인구도 점점 줄어들고 노령인구가 늘어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장사하기가 쉽지 않은데 메뉴를 참 잘 정한것 같았다. 오래 장사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다. 참고로 이동네 주차는 좀 힘든 편이다.

 

이곳이 생기기 전에는 옥산2지구의 생선92밥상에 가거나 사동에 연지곤지에 갔었다. 세 곳 중에 사동 연지곤지가 가장 주차가 편하다. 생선92밥상이 있는 옥산2지구는 주차하기가 힘들고 오가네 역시 더 힘들다. 

 

가자미 구이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신선한 가자미를 구워서 맛있게 먹는 음식이다. 가자미는 민물과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로,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가자미 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가자미를 손질해야 한다. 가자미를 깨끗이 씻은 후에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내장을 제거하고, 비늘을 벗겨준다. 그리고 잘게 썰어서 뼈를 제거한다.

다음으로, 가자미에 양념을 주는 작업을 한다. 간단한 양념을 사용하여 가자미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다진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를 사용하여 양념을 만든다. 양념을 고루 발라주고, 잠시 재워서 양념이 고루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자미를 구워야 한다. 구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자미를 넣어 앞뒤로 구워준다. 중간 중간에 뒤집어가며 고루 익히고, 골고루 갈색으로 익힐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구워진 가자미는 고기가 투명한 색상에서 흰색으로 변하면 완성된다.

가자미 구이는 보통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밥 위에 구운 가자미를 올려놓고, 김치나 나물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맛있다. 또는 소주나 맥주와 함께 안주로 즐기기도 한다.

가자미 구이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국 요리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신선한 가자미를 구해 양념을 잘 발라 구워낸다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자미 구이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보아야 하는 맛있는 요리이다.

 

가자미 구이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신선한 가자미를 구워서 맛있게 먹는 음식이다. 가자미는 민물과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로,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가자미 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가자미를 손질해야 한다. 가자미를 깨끗이 씻은 후에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내장을 제거하고, 비늘을 벗겨준다. 그리고 잘게 썰어서 뼈를 제거한다.

다음으로, 가자미에 양념을 주는 작업을 한다. 간단한 양념을 사용하여 가자미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다진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를 사용하여 양념을 만든다. 양념을 고루 발라주고, 잠시 재워서 양념이 고루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자미를 구워야 한다. 구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자미를 넣어 앞뒤로 구워준다. 중간 중간에 뒤집어가며 고루 익히고, 골고루 갈색으로 익힐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구워진 가자미는 고기가 투명한 색상에서 흰색으로 변하면 완성된다.

가자미 구이는 보통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밥 위에 구운 가자미를 올려놓고, 김치나 나물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맛있다. 또는 소주나 맥주와 함께 안주로 즐기기도 한다.

가자미 구이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국 요리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신선한 가자미를 구해 양념을 잘 발라 구워낸다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자미 구이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보아야 하는 맛있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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