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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으로 남긴 제주도 여행, 룸바 게스트하우스

    2020.11.19 by 플러씨

  • 모더나 백신맞고 신혼여행 가즈아~

    2020.11.18 by 플러씨

  • 필름으로 담은 부산 기장 카페 - 아트 인 오리

    2020.11.15 by 플러씨

  • 남해여행 - 독일마을 사진

    2020.11.15 by 플러씨

  • 과연 제목짓기학원은 어디에 있을까?

    2020.11.09 by 플러씨

  • 안보현필카&내가 필름카메라를 쓰는 이유

    2020.11.07 by 플러씨

  • 웨딩반지는 까르띠에? 티파니?

    2020.11.03 by 플러씨

  • 대구 신랑예복 맞춤정장 후기(feat.마스틴토)

    2020.11.02 by 플러씨

필름으로 남긴 제주도 여행, 룸바 게스트하우스

필름 카메라를 갖고 떠난 제주여행. 필름은 c200, 카메라는 올림푸스 om2n , 렌즈는 35미리 주이코였나.. 현상은 포토마루, 스캔은 엡손 v800 자가 스캔 스캔 후 먼지 제거는 귀찮아서 안 한 것 같다. 사진 군데군데 먼지가 보이네요. 도착하자마자 렌터카를 빌려서 도착한 이호테우 해변 아직도 이호테우인지 오테호 우인지 헷갈림 이날 날이 너무 흐려서 하늘이 이쁘게 안 담김 ㅠㅠ 첫 제주도 여행에서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마침 회사 동료에게 추천받은 이곳이 너무 예뻤다. 좋아서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째는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남겼다. 아직 잘 있으려나 생각에 찾아보니 아쉽게도 2018년에 룸바 게스트하우스를 닫으셨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추억할 수 있어서 좋다. 1년에 한 번은 꼭 제주도에 가서..

취미월드 2020. 11. 19. 16:08

모더나 백신맞고 신혼여행 가즈아~

8월에 봤던 장항준 박사님 영상중에 mRNA 백신에 관한 영상이 있다. 그당시 박사님께서 10~11월 중에 임상 3상이 끝나고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하셨는데 최근 뉴스에 화이자 백신 90%에 이어 모더나 백신이 94.5% 예방 효과가 있다고 나왔다. 장박사님 강의가 생각나서 여기에 몇자 남겨본다. ----- 미국의 백신 회사 중 MRNA 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를 읽을때 모더나 라고 읽는다. 이 회사는 mRNA 백신을 전문 개발하는 회사이다. 장항준박사님은 DNA 시대는 가고 RNA 시대가 온다고 했다. 그 도래하는 시기가 미국의 워프 스피드 작전에 의해 좀 더 당겨진 것이다. Operation Warp Speed : COVID 19 백신 개발과 보급을 연말까지 보급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작전인데 작전대..

취미월드 2020. 11. 18. 14:54

필름으로 담은 부산 기장 카페 - 아트 인 오리

2017년에 라이카 m6라는 필름 카메라를 사서 첫 롤(c200)을 끼우고 간 곳. 그 전에도 몇번 갔었는데 딱히 연차에 갈 곳이 생각이 안 나서 이곳으로 갔었다. (주소는 장안읍 오리 대룡마을) 날씨가 흐려서 푸른 하늘은 기대할 수 없었다. 렌즈는 35미리 즈미크론이었는데 몇세대인지는 기억 안 나고 그 당시 중고 시세로 약 90만 원 정도였던 것 같다. 무인카페라서 사람이 없어서 좋았음. 동네도 한 바퀴 돌면서 몇 장 찍고 바로 포토 마루로 택배를 보냈다. 스캔본을 받고 역시 라이카 렌즈가 좋구나 하고 느꼈음. 아니 원래 필카는 바디보다는 렌즈빨이니까 당연한 것 같다. 그래도 렌즈가 c200을 멱살 잡고 캐리 하는 느낌이었음. 선예도와 필름 질감의 적당한 조화가 느껴져서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왔다. 공작..

취미월드 2020. 11. 15. 23:48

남해여행 - 독일마을 사진

독일마을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올해 처음으로 실제로 봄. 인스타 친구 중에 독일마을을 맛깔나게 필름 감성으로 표현한 분의 사진을 보고 이리저리 지도를 맞춰가면서 포인트를 유추함. 필카로도 찍었는데 아직 한롤을 다 못 찍어서 디카사진밖에 없음. 독일마을에서 가장 맘에드는 뷰~ 지나가다가 카페 주차장에서 찍고 후다닥 나옴 저 주황색 지붕들이 너무 예뻤다. 올해 포르투갈로 신혼여행을 가려고했는데 취소돼서 아쉬웠는데 저런 주황색 지붕을 보니까 약간 포르투갈 느낌이 5% 정도 느껴져서 약간 대리만족 했음.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바다가 보이는 뷰가 나옴. 사진이 왼쪽으로 1도 정도 기울어진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태양광 패널이나 태양열 패널이 약간 부 조화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멋있는 뷰다. 요기 ..

취미월드 2020. 11. 15. 20:03

과연 제목짓기학원은 어디에 있을까?

원래 대출하려던 제목 짓기에 필요한 책이 없어서 비슷한 부류의 책을 대신 대출했다. 내가 기본적으로 제목짓기도 못하지만 글 자체를 써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꼭 읽어야 할 것 같았다. (제목 어그로 죄송 ㅠㅠ) 당현히 한국인이 쓴 책이겠거니 했는데 작가가 일본이 이네? 과연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읽음. 앞부분에는 문장의 중요성, 좋은 문장으로 자기가 성공했다 그런 내용이 있었음. 회계사로 일하다가 블로그를 통해 문장쓰기 커리어를 쌓고 연수입이 10배 늘었다고 함. 대략 80페이지를 넘어가니 기록해두고픈 내용들이 나타나서 여기에 저장한다. 좋은 문장이란? "상대가 읽고 싶어하는 문장" 나쁜 문장은 읽히지 않는 문장이다. 읽히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믿음..

취미월드 2020. 11. 9. 22:26

안보현필카&내가 필름카메라를 쓰는 이유

안보현 배우가 나혼산에서 라이카c1을 구매했다. 가슴이 철렁 ㅠㅠ 연예인들이 쓰면 가격이 올라간단 말이야 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네. 수동을 안쓰고 저렴한 P&S를 골라서, 입문용 수동필카가격에 거품끼는걸 조금이나마 늦춰줘서 ㅋㅋ 그럼 내가 필카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써볼까? "디지털 카메라에는 없는 감성, 도대체 그 감성이 뭘까?" 초딩 수학여행때 일회용카메라를 처음 써보고 고등학교 졸업기념으로 친구들과 여행가서 삼성 줌 필름카메라를 써본게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군대갔다와서 대학교 복학하고 수동필카가 써보고 싶어서 캐논 ae-1을 그당시 옥션경매로 낙찰받아서 써보고 한롤 쓰고 팔아버렸다. 그리고 나의 20대는 쭈욱 DSLR이나 미러리스를 썼다. 30살이 되었을때 먼가 좀더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싶었..

취미월드 2020. 11. 7. 13:57

웨딩반지는 까르띠에? 티파니?

난 손가락이 짧고 마디가 굵어서 반지가 정말 안 어울린다. 화려한 반지 욕심도 없어서 연애할 때는 주얼리 공방에서 직접 커플링을 만들어서 끼고 다녔다. 결혼식장을 알아보기도 전에 반지 디자인에 관해서 아내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언제나 티파니의 밀그레인 디자인을 원했었다. 다이아는 맞춰놔도 안 낄 것 같고 데일리로 끼기에는 티파니 밀그레인이 가장 심플하다고 했다. 내가 봐도 내 손에 무난할 것 처럼보여서 이걸로 선택. 난 몸에 액세서리 달고 다는 게 몹시 거추장스럽고 귀찮은데 아내가 반지 빼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요즘도 24시간 끼고 다닌다. ㅠㅠ 일단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티파니 매장에 가서 원하는 모델로 착용해보았다. 아내는 굵빵한 반지가 좋다면서 나랑 같은 4mm를 원했다. 그다음 구매방법을 알아보았다..

취미월드 2020. 11. 3. 22:13

대구 신랑예복 맞춤정장 후기(feat.마스틴토)

스드메 후기 작성이 힘들었는지 포스팅을 며칠 쉬고 좀 가볍게 쓸 수 있는 주제에 관해 적어볼까 한다. 신랑 예복은 턱시도 대여를 하거나 자기 정장을 입게된다. 요즘은 결혼식을 하는김에 맞춤정장을 한벌 빼는 추세다. 평소에 결혼식 하객으로 갈 때도 정장을 잘 안 입어서 입을만한 정장이 없다는 핑계로 맞춤정장을 알아보았다. 이 맞춤정장 역시 대구착한웨딩을 통해 제휴된 곳이라 약간의 할인과 와이셔츠 선물을 받았다. 사실 다른 제휴샵도 많았지만 남들 다 가는 데보다 새로 생긴, 후기가 아직은 별로 없었던 따끈한 곳에 가보고 싶었다. 샵에 피아노, 턴테이블, 올드 앰프가 있었는데, 일과 취미가 공존하는 느낌이었다. 부러웠다. 맞춤정장은 처음이었는데 순서는 원단 종류 고르기->색상 또는 패턴 고르기->채촌->디자인..

취미월드 2020. 11. 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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