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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커피

  • 강릉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 스페셜티커피

    2023.05.31 by 플러씨

  • 스페셜티커피를 마시고 삶이 질이높아졌다

    2020.10.30 by 플러씨

강릉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 스페셜티커피

강릉을 여행하면서 들린 커버정(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 카페. 한창 내가 스페셜티 커피에 입문하던 시기라서 한잔에 만원이 넘는 커피를 마셨던 카페다. 체다치즈맛이 나는 원두였는데 무슨 원두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가향커피였던거 같기도 하고 노트가 너무 선명했었다. 카페 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았고 주차하기도 좀 힘들었다. 코로나 시기여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손님들 중에는 커피맛을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았다. 어떤 손님은 아주 심도 있는 커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약간의 허세끼가 느껴져서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테리어가 특이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커피 맛은 좋았다.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카페를 두군데 갔었는데 그 중 한 카페였다. 커피잔도 아주 고급진..

카페투어 2023. 5. 31. 22:29

스페셜티커피를 마시고 삶이 질이높아졌다

제목을 유튜브 썸네일 어그로 끄는 것처럼 적어봤다. 제목 적는 것도 나 같은 글쓰기 초보에게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카페는 삼백 번 정도 간 것 같은데 그중 커피맛이 기억나는 곳은 딱 두 군데였다. 「첫 번째 기억나는 카페」 경산 압량에 있는 bwv211 주위에 지나다니다가 뭐 새로 생긴 카페가 보이면 항상 가보는데 이곳은 간판에 적힌 bwv211에서 커피가 전혀 연관되지가 않아서 무슨 뜻인지 검색을 해봤다. 아 카페였구나 하면서, 이어폰이랑 책 한 권 들고 갔다. 케냐 AA 원두 뭐라 뭐라 설명돼있는 거기에서 젤 비싼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가 나오고 첫 모금을 마시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알던 쓴 맛이나 산미가 나던 커피가 아닌 꽃향기 같은 맛이 났다. "마치 꽃향기가 눈송..

취미월드 2020. 10. 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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