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풋살화 모렐리아 살라 클래식 TF
발볼이 넓어서 나이키는 좀 불편해서 미즈노 풋살화를 구입했다. 원래도 미즈노를 신었는데 한 5년 정도 신으니 새로 하나 사고싶어서 대구로 나갔다. 경산에는 구입할 곳이 없어서 동성로 미즈노로 갔다. 이번에 구입한 모렐리아 살라 클래식 TF는 인조가죽이었다. 구입하니 양말도 한 켤레 준다. 원래 신던 스타일이 아니고 잔뽕이라 그런지 적응이 좀 필요했다. 대구에 미즈노 매장은 성서점, 동성로점, NC아울렛 엑스코점, 대구신세계백화점, 롯데아울렛율하점 이렇게 5군데 정도가 있었다. 동성로가 아무래도 신상이 많을 것 같아서 동성로에 갔었다. 가격이 정화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11~13정도 였던것 같았다. 인조잔디에서도 괜찮았고 실수로 상대방 발을 밟았을 때도 뽕이 워낙 작아서 다치는 일이 없어서 좋았다. 착화감도..
취미월드
2023. 6. 4.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