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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페이 곱창국수 먹어본 후기

    2023.06.07 by 플러씨

  • 결심하고 3년 뒤에야 떠난 대만여행-taipei

    2020.11.05 by 플러씨

대만 타이페이 곱창국수 먹어본 후기

대만에서 먹은 음식중에 다시 먹고싶은 것들이 있습니다다. 저한테는 곱창국수가 그렇습니다. 몇년전에 아종면선(阿宗麵線)에 처음 가서 한그릇 맛있게 먹고는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가서 같이 먹었습니다. 아내는 대만음식이 맞지 않아서 곱창국수 역시 시키지 않았는데 제 곱창국수를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해서 한그릇 더 시켜 먹었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입맛이나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먹는데 딱히 거부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샹차이(고수)때문에 힘들 수 있으니 부야오 샹차이라고 주문할때 말씀하시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날은 아침에 택시를 타고 갔었는데 코로나 이전보다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서서 먹는 사람들이 최소 20명은 넘었는데 이날은 서서 먹는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여행로그 2023. 6. 7. 22:43

결심하고 3년 뒤에야 떠난 대만여행-taipei

"대만이 첫 해외여행은 아니었으나 지금은 내가 가장 많이 가본 나라이다." 졸업 후 첫 취업한 곳에서 추노하고 다시 취업 준비할 때 대만영화 몇 편을 보면서 나중에 취직하면 꼭 대만여행가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영부영하다가 공부하고 취직성공하고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실행에 옮겼다. 결심 후 3년이 걸림. 왜이렇게 오래 걸렸지? 대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대만영화에 나왔던 약간 일본과 중국 사이의 분위기 같은 것에 끌려서인 듯. 그때 봤던 대만영화는 , 이거 두 개가 생각난다. 그 후로도 대만영화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중이다. 마침 내가 갈 때는 타이베이 카페스토리의 배경이 되었던 카페가 폐업을 했다. 이거 정말 너무 아쉬웠던 부분 ㅠㅠ 하지만 나보다 먼저 대만 여행에 갔다 온 친구가 카페 명함을 하나..

여행로그 2020. 11. 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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