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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

  •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3 - 스드메 下

    2020.10.30 by 플러씨

  •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2 - 스드메上

    2020.10.28 by 플러씨

  •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1 - 예식장

    2020.10.27 by 플러씨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3 - 스드메 下

두 번째 포스팅에서 스튜디오를 생략하고 셀프 웨딩 스냅을 촬영한 썰을 풀었는데, 평소에 인물사진을 많이 촬영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셀프웨딩스냅 미션은 해볼 만했다. 이제 살면서 처음 해보는, 아마 두 번은 하지 않을 드메가 남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아내가 인스타에서 예쁜 드레스를 찾아보고 몇 군데 샵 이름을 알려줘서 업체에 전화를 해서 가격 조사를 했다.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게 워킹(직접 알아보고 계약하는 것)으로 진행하면 중간에 플래너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하지 않는가? 플래너 없이 직접 하면 가격이 몇십만 원 더 높았다. 담합이 있겠거니 생각하고 잠시 알아보는 것을 멈추었다. 주위에 ..

토닥토닥 육아 2020. 10. 30. 16:43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2 - 스드메上

두 번째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 '결혼식'이라는 것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일반 상식선에서) 주절주절 정리해 보겠다. 주인공이 준비할 것 청첩장 / 예식장 / 신부 드레스, 신랑 예복 / 메이크업 / 부케 / 본식 사진촬영 가족들이 준비할 것 양가 혼주 한복 정장 / 메이크업 / 축의금 부스 담당자 및 돈가방 첫 번째 포스팅에서 웨딩홀 예약에 대한 내용을 적었는데 미처 못 적은 내용을 추가해 보았다. 예식장의 경우 흔히 알고 있는 웨딩홀에서 하지만 스몰웨딩을 원한다면 작은 카페를 하루 빌려도 되고 교회나 성당 혹은 야외 결혼식장도 추천한다. 우리는 아내가 스몰웨딩을 원했지만, 부모님들이 뿌려놓은 돈봉투를 회수하기 위해 남들과 같은 홀 웨딩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스몰웨딩이 말은 스몰인데 정신적 스..

토닥토닥 육아 2020. 10. 28. 13:24

플래너 없이 결혼준비하기 01 - 예식장

7년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쓰는 첫 번째 글입니다. 올해 있었던 결혼준비 과정을 정리하면서 우리 부부의 시작을 기록하고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봅니다. 우리는 2019년 1월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9월 말쯤 상견례를 했다. 일반적으로 상견례 후 해야할 것들을 잠깐 정리해 보자면 - 예식장 예약 - 스냅, 드레스, 메이크업 예약 -> 스드메라고 함. - 혼수 (가전, 가구, 웨딩반지, 명품백, 침구세트 등등) - 신혼여행 계획 - 신혼집 알아보기 - 프러포즈(?^^';;) 이 정도 있을 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식장 예약에 대해 적어보겠다. 일단 상견례 후 웨딩박람회는 무조건 가야 되고 맘에 드는 플래너와 스드메, 예식장 ..

토닥토닥 육아 2020. 10. 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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